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2011 가을시즌 (문단 편집) ==== J-Pop Star X-ray ==== * 기간: 1라운드~10라운드 한류에 맞서는 일본그룹을 연출했다. 엉터리외국어 개그를 바탕으로, 등장시 관객에게 서비스를 한다면서 관객에게 장난을 치는 개그와, 일본어와 비슷하게 들리는 우리말을 짜깁기하여 엉터리 노래를 부르는 패턴이 주된 내용. 대사를 들어보면 일본어와 우리나라의 [[경상도 사투리]]가 유사하게 들리는 점을 활용한게 많다. 특히 이재훈의 대사가 그런 느낌을 강조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이재훈은 예전 히트작인 [[박준형의 생활사투리]]에서는 '''전라도''' 대표로 출연했었다는 점. 그런데 둘 다 자연스럽다. 다른 코너에 진짜 일본인 개그맨이 나오지만 개의치 않는 듯. 누적 투표수가 아3인 다음으로, 반응이 좋은편에 속한다. ~~그래봤자 뭐해 순위도 낮고 재방통편집 당한 것도 있는데~~ 4라운드에서는 J-Pop Stra라고 오타가 나갔다(…). 10월 15일에는 탁재훈이 등장했는데 주변 개그맨에게 반칙이라고 말해지기도 했다.~~그러면 뭐해 순위하락~~ 오버가 심한 연기와, 다소 전달력이 약한 대사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코너이며, 1라운드부터의 순위를 쭉 나열해보면 9463636666인 것에서 보듯이 매주 관객의 호응 정도에 따라서 순위의 변동이 심하게 널뛰기하는 편이다. 사실 말장난이라는게 결국 분위기에 의존하기 때문에 분위기에 약한 여성관객이나 어린이 관객에게 먹힐질 몰라도 남성관객에겐 '''얄짤없기 때문'''.널뛰기 순위일 수 밖에 없다. 상위권 팀이 하위로 내려오지 않는이상 우승이 상당히 힘든 팀. --근데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인 요시모토흥업에서 절대 가만히 두지 않을 텐데? 요시모토가 대인배인가...-- 참고로 짝수주차에만 승점을 획득한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었으나, 8주차에는 승점획득에 실패했다. 9주차에서는 게스트로 [[정형돈]]이 출현. 과거 도레미트리오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데 성공하면서 6위 안착. 어떤 의미에서보면 한결같이 밀어붙여 중박은 거둔 경우. 연기로 잠시 외도하였던 이재훈과, 공익근무요원 복무 공백이 있었던 김인석의 오랜만의 복귀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성공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시즌 2를 기대해 보자. 한 가지 코너로 진행한 팀 중에선 최하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